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ffffff - {{{-3 (오리지널)}}}}}}'''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eus-ex-human-revolution,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eus-ex-human-revolution/user-reviews, g=, score=8.4)]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 g=, score=9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user-reviews, g=, score=8.5)]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white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eus-ex-human-revolution,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eus-ex-human-revolution/user-reviews, g=, score=8.3)] || ||<-3> {{{#white '''The Missing Link''' {{{-3 (DLC)}}}}}}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 g=, score=7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user-reviews, y=, score=7.0)]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user-reviews, y=, score=7.3)]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white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 g=, score=7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eus-ex-human-revolution---the-missing-link/user-reviews, y=, score=7.3)]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ffffff - {{{-3 (감독판)}}}}}}'''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0.75em" [[Wii U|{{{#ffffff Wii}}} {{{#00c5ff U}}}]]}}}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deus-ex-human-revolution---directors-cut,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deus-ex-human-revolution---directors-cut/user-reviews, g=, score=8.5)]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directors-cut,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eus-ex-human-revolution---directors-cut/user-reviews, g=, score=8.5)] || 발매 후 IGN 9점, 게임스팟 8.5점, 게임프로에서 8점 등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이다. 메타스코어는 2012년 3월 기준으로 [[PC]]판 90점, [[XBOX360]] 및 [[PS3]]은 89점. 호의적인 평가는 주로 SF 설정의 완성도나 아트 디자인, 분위기이다. 하다못해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보지도 않는 방 천장조차도 [[http://imgur.com/a/FDAbV|매우 디테일하게]] 그려놓았다. 특히 인간을 기계를 통해 강화시킨다는 설정을 르네상스와 연계해서 표현하는데 르네상스 시대에 유행했던 금색 색조를 배경에 깔고 등장 인물들의 복장도 르네상스 시대에 맞춰 설정하는 등 디자인 면에서는 상당한 수준이다. 예고편도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6139225|게임 내용]]에 관련된 것과 게임 내의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6139324|세계관]]에 관한 둘 다 상당한 완성도로 나왔다. 예고편 첫 영상에서는 [[렘브란트]]가 그린 The Anatomy Lesson of Dr. Nicolaes Tulp를 인용해 르네상스 시대의 인체 해부 모습을 보여준 뒤 이카루스의 이미지를 연관시켜 인체 개조 기술이 르네상스와 비견할 만하지만 이카루스처럼 위험할 수도 있다는 걸 세련되게 표현해줬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이런 기술이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모습[* 인간이 인간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을때의 계층화 문제. 실제로 게임에서도 빈민층은 갱단에 들어가거나, 신체증강을 받고 부작용 때문에 소외 계층으로 추락하는 반면 상류층은 신체증강을 아무런 부담없이 받는데다 부작용도 뉴로포진을 맞으면서 해결하고 있다.]을 묘사해준다. 이런 식으로 게임상에서도 훌륭한 연출이 많다. 또 사운드나 마이클 맥캔[* 이후로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OST도 만들었다.]이 담당한 OST도 극찬을 받았다. 메인 테마곡 '이카루스'의 경우 트레일러[* 이카루스가 이 게임에서 상징하는 바는 날개(=기술)를 주니까 오히려 추락하는 이카루스에 대한 은유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영상과 어울려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고, 게임상 연출에서도 도입부 사리프를 만나는 장면에서 UNATCO 테마곡이 흘러나오며 그의 미래를 암시하고 장면전환이 되는데 전작의 음악을 기억하는 사람들로서는 전율을 느꼈다는 평가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GBzrpxpsU|#]] 반면에 비판적인 평가는 게임이 결국에는 기습-총격전과 해킹-스텔스의 크게 두 가지의 방법으로 밖에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잦은 로딩이나 덜된 최적화[* 2018년 기준 발매 후 6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버벅인다.] 등의 게임 설계의 문제점이나 기술적인 문제, 그리고 미적지근한 스토리를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게임의 설계는 전작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라이트 유저는 전문화된 게임의 복잡한 시스템에 바로 적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시스템적으로는 덜 만들어진 휴먼 레볼루션이 접근하기는 쉽다는 것이다. 오히려 문제점인 각각의 특화장르에 비해서는 조금씩 부족한 여러 요소들이라는 단점까지 그대로 이은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점이 접근성을 높이는 측면도 있다. 더군다나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보스전들의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보스전에 돌입하면 잠입을 했든 뭐든 간에 컷인으로 바뀌면서 보스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나오고, 잠입 플레이어는 대비할 시간도 없이 보스와 전면전을 펼쳐야 하므로 굉장히 어려운데 전투 위주로 장비를 갖췄다면 너무 쉽게 싸울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람보 플레이어의 경우, 반동억제 풀업하고 레이저사이트를 달은 뒤, 쿨링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나면 그야말로 모든 유닛을 순삭해버린다. 미니건의 반동이 사라지고, 히트 페널티가 사라지고, 조준점에 전부 박히는 사기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다른 걸 준비할 필요조차 없이 폭발지뢰와 원격폭탄을 잔뜩 들고 가서 한번에 서너 개씩 잘 던져주면 순식간에 폭사한다. 과장 없이 매 보스전이 채 30초가 걸리지 않는다. 다만 각 보스전마다 기본적으로 아이템과 장치들을 제공하므로 아무런 장비나 업그레이드 없이도 보스를 상대할 방법이 하나씩은 있다. 첫 보스는 주변에 널린 가스통과 소화기를 마구 집어던지기만 하면 되며 두 번째 보스는 지뢰를 잘 사용하면 되고, 세 번째 역시 벽을 타넘을 때 테이크다운을 걸면 된다. 다만 이런 방식을 찾아내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게 문제.][* 게임양상과 맵 지리만 잘 분석해내면 보스전은 크게 어려울게 하나도 없다. 다만 일반 라이트유저들이 이 방법을 알아내기 힘들어서 배려가 부족한 면이 적진 않다. 첫번째 보스 같은 경우엔 2층 환풍구를 따라 와리가리 해가면서 엄폐를 써가며 보스의 체력을 깎아도 되고, 하다못해 맵 상에 배치된 폭발 드럼통으로 보스를 유인해 폭발 피해를 입혀 쉽게 처리할 수도 있다. 카산의 대사를 유의깊게 잘 들으면 두번째 보스는 총 한 발 안쓰고도 클리어 할 수 있다. 카산이 방법을 가르쳐주는대로 보스를 감전시켜 처리하는 것인데 눈치가 빠르면 맵 상에 전기가 흐르는 기계에 타이푼 피해가 입혀질 때마다 근처 지역에 전기가 흐른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을것이다. 카산이 말해주는 방법과 보스의 공격패턴(첫 공격은 가까이 접근해 타이푼 발사)을 가져다 쓰면 총 한 발 안쓰고 맵상의 전기피해로 보스를 잡을 수 있다. 세번째 보스도 총 한 발 안쓰고 죽일 수 있는데, 보스전을 할 장소로 갈때마다 중기관총을 든 병사 몸에서 타이푼 탄창이 나온다. 이걸 모와났다 보스전에 돌입하면 인체 모형 뒤에 숨어있다 보스가 다가올때 타이푼을 몇 방 먹여주면 바로 나가 떨어진다.] 한 마디로 게임 자체가 보장하는 자유도와는 보스전이 따로 논다. 보스를 잡는것은 위에 주석에 적힌대로 맵 지리와 게임 디자인을 꼼꼼하게 밟으면 누구나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게임을 가볍게 즐기려는 유저들은 적 시체에서 하나하나 아이템을 루팅 하려거나, 전투중에 NPC의 대사를 읽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들에겐 상당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다. 물론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느 정도의 일방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긴 하지만 상당히 맥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나중에 디렉터즈 컷에서 밝힌 바로는 보스전 부분을 일정이 너무 바빠 외주를 주면서 원하는 대로 제대로 구현을 못했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으며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갖도록 수정도 했다. 또 DLC인 미싱 링크에서는 최종 보스마저도 경계 상태의 적들을 따돌려 보스만 처리하는 방식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발매 후 컨텐츠의 소모속도가 빠르다는 다른 결점이 지적되었다. 전작 인비저블 워에서 퇴화한 선형적 스토리구조는 애인을 잃은 전직 특수부대원이 배후에 있는 음모를 캔다는, 좋게 말하면 접근성이 높고 나쁘게 말하면 흔해빠진 스토리를 골자로 하고 있을 뿐더러 게임상에서의 행동이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타이 영의 생체칩과 관련된 작은 스토리 분기나 태거트와의 설전 결과와 같이 선택에 따라 중간중간의 스토리가 미세하게 달라지는게 있기는 한데, 최종 엔딩에는 영향 없다.]또한 4종류 있는 엔딩도 결국에는 어느 것이나 1편에 이어질 수 있는 [[열린 결말]]이라 명확한 결말이 지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 프리퀄인 만큼 어느정도 제약이 있다 하더라도 너무 엔딩 자체가 유저의 지난 행동들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같은식으로 그냥 마지막에 버튼 뭐 누르느냐에 따라 엔딩을 만들었다가 팬덤의 폭풍같은 반발을 맞은 [[매스 이펙트 3]]를 생각해본다면 확실히 이러한 식의 엔딩은 무성의한게 맞다.~~물론 무성의한게 어느정도냐에 따라 매펙의 아포칼립스급 파장을 불러올 수도 있고 그보다 작을 수도 있는 거긴 하지만~~] 작중에서 주인공인 아담 젠슨의 심리묘사가 깊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결말에 도달하더라도 설득력이 부족한 점 등, 스토리텔링의 방법에 큰 문제[* 가령 [[엘리자 카산]]의 배신은 인트로의 감시카메라 시점때부터 그녀가 아담을 관찰하고 있었으며, 연구소 습격사건 이후로 소식을 전하는 존재의의를 거부당한 그녀가 [[자유의지]]를 가진 [[인공지능|AI]]답게 '''주인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존재의의를 거스르는 명령을 받은 AI가 반기를 드는 것은 [[사이버펑크]]의 전형적인 [[클리셰]]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 "뭐야, 쟤는 나쁜놈인데 갑자기 우리편이야? 진짜 웃기네 이거?"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또한 대로우의 셔틀인 LEO나 샤리프가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게 된 경위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컴퓨터를 해킹해야만 알 수 있기에...적어도 중요한 흐름같은건 뻔히 보이는데다 냅둬서 유저들이 알아챌 수 있게 했어야했는데 골수팬들 만족시키느라 일반 유저들은 전혀 배려하지 못한 케이스. [[매스 이펙트]] 1편이 이 방식이다가 2편에선 중요 흐름은 다 눈치챌 수 있게 만들어서 크게 성공했다.][* 다만 이 게임에서 비중있게 플레이어에게 복습을 시켜주는 내용이 있다면 아마 젠슨의 출생비밀일 것이다. 사리프와의 설전이 끝나면 젠슨의 컴퓨터로 젠슨의 과거 프로필을 전송해준다. 그 메일 내용만 읽어도 젠슨의 출생비밀은 다 아는 셈인데, 사리프의 말은 금세 잊고 바로 말릭의 비행기를 타러갈 99%의 유저들을 위해 레드포드 형사와의 퀘스트를 집어넣어 길고 확실하게 젠슨의 출생비밀을 확인시켜준다. 이 퀘스트를 하면 어린 젠슨을 돌봐준 간호사를 만나 감동을 나눌 수 있기에 해서 나쁠건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플레이어가 굉장히 꼼꼼하게 플레이해야 게임 세계속에 빠져들수 있는데 이러한 귀찮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요새 게임 트렌드가 아니라 상당한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전개의 배후나 설정에 대해서 깊게 이해할려면 도중에 발견하는 E-북을 읽거나 수많은 컴퓨터를 해킹해서 정보를 캐내야한다. 이게 상당히 작업도가 높은 일이라서 상당히 맥이 빠져 굉장한 귀찮음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도 있고 더군다나 중간중간 글 읽느라 게임의 흐름을 끊는다는 점도 문제. Aug에 의한 캐릭터의 성장요소도 결국 전투형과 잠입형의 두 가지 패턴으로 최적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 번에 걸쳐서 플레이하게 만들만한 요소가 없다. 게임적으로도 동시 발매의 다른 게임에 비해서 디자인과 분위기는 상당히 좋지만 그래픽적으로는 열세이며 페이셜 애니메이션(대화할 때의 모션과 그래픽)은 정말 까여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무성의하게 만들어 놨다. 엄폐 애니메이션도 좀 미묘해서 [[http://www.youtube.com/watch?v=Y414Q7vVgYU|춤추는 듯한 영상]]도 있다. 게임쪽에서 큰 문제점은 적들이 플레이어가 시야에 들어오면 공격을 가하는 간단한 동작만을 보일 뿐 우회나 포위같은 전술을 전혀 취하지 않기 때문에 자리선정만 잘하면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 따라서 커버를 이용한 전투시스템을 활용할 기회도 그리 많지 않은 편.[* 감독판에서는 우회, 포위를 사용한다. 그래서 커버를 사용한 전투도 비중 있어졌다.] 따라서 한 번의 플레이에 소요되는 약 20시간 정도의 플레이 후에는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할려는 의욕을 자극하는 요소가 거의 없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 추가적으로 발매된 [[DLC]] 미싱 링크는 새로운 추가요소 없이 장소와 퀘스트만이 추가되기 때문에 그저 본편의 길이를 늘려놓는 정도에 그쳤다. 본편을 마음에 든 유저에게 있어서는 충분히 15달러를 낼 만한 가치는 있지만 반면에 이미 질려서 잊어버리거나 언인스톨을 한 유저에게 있어서 게임을 다시 즐기게 할 만한 매력은 없었다는 평. 플레이 볼륨이 짧기 때문에 본편보다도 적은 Aug 강화로 이야기를 진행해야 해서 본편보다는 난이도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